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은 아시아의 문화유산 연구를 증진하고, “동양 사상과 철학에 관한 학문적 자료를 수집, 현대 세계에서 불교와 타종교 간의 관련성을 밝히기 위해 비영리 기관인 동양철학연구소를 창립했다." 니치렌불법, 법화경, 그리고 가치창조의 철학에 관한 학문적 연구에 덧붙여, 동양철학연구소는 생명윤리, 글로벌 환경문제, 여성문제, 종교와 인간주의에 관한 연구도 진행한다. 나아가 다양한 분야의 국제회의, 세미나 및 '종교 간 대화'를 주최하고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