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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은 취임 후 핵무기 폐기를 촉구하고 폭력이 아닌 대화를 호소했다.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은 이러한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평화활동을 높이 평가했고, 1990년 7월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성사된다. 두 사람의 대담집 “20세기 정신의 교훈”은 서로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인간주의 시대 창조라는 공통된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