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은 평화운동가, 불교철학자, 교육자, 작가 그리고 시인으로 대화를 통한 평화 증진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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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Story of Ikeda Daisaku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생애

뉴스

말레이시아 이케다 다이사쿠 기념강연에서 인간혁명 철학 조명 2026. 01. 11

2026 1 11,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 페탈링자야에 위치한 브릭필즈 아시아 칼리지(사립 고등교육기관)에서 제3회 이케다 다이사쿠 기념강연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창가학회(SGM)가 주최하고, 유엔글로벌콤팩트 말레이시아·브루나이 네트워크(이하 UNGCMYB)와 브릭필즈 아시아 칼리지 교육그룹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2024년과 2025년에도 말레이시아 국제이슬람대학교(이하 IIUM) 산하 국제이슬람사상문명연구소(ISTAC)에서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과 실천을 조명하는 기념강연이 열린 바 있다.



말레이시아 국제이슬람대학교 전 총장인 탄 스리 다토 줄키플리 압둘 라작 박사가
이케다 선생님의 인간혁명 철학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올해는
IIUM 전 총장이자 명예교수인 탄 스리 다토 줄키플리 압둘 라작 박사가 이케다 선생님의 인간혁명 철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라작 박사는 현대 사회가 위기에 직면한 이유가 지식의 결핍이 아니라 지혜의 부재에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술 발전에 대한 과도한 집중과 인간성 상실에 경종을 울리며, 사람들이 겸손과 아량같은 인간다운 자질을 되찾기 위해서는 지식, 실천, 자비의 통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인류가 당면한 시급한 과제는 평화, 번영, 행복, 건강, 안전과 같은 건전한 가치를 체현하고, 지역사회 및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내면의 변혁을 촉진하는 인간혁명 철학이야말로 현대 사회를 개혁하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강연에 앞서 UNGCMYB의 파로즈 나다르 사무총장은 포용적 성장, 불평등 완화, 책임 있는 기업 활동을 통해 평화에 기여하는 데 있어 민간 부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 창조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이케다 선생님이 남긴 유산이 오늘날에도 변함없는 지침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러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고등학생부터 대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했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3회 이케다 다이사쿠 기념강연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