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제노바시 구의회, ‘평화’ ‘인간혁명의 도전’을 지구 규모로 넓힌 공적 기려
제노바시 제1행정구 구의회가 지난달 12일, 이탈리아 제노바 시내에서 이케다 선생님을 현창하는 기념판을 제막했다. 베네데토 페셰 마이네리 제노바시 청년위원 회 위원장(왼쪽)과 알베르토 아프레아 이탈리아창가학 회 회장이 참석했다.(사진 세이쿄신문)
이탈리아 제노바시 제1행정구 구의회가 지난달 12일, 제노바 시내에서 이케다 선생님을 현창하는 기념판을 제막했다.
지난 2월, 제노바시 제1행정구 구의회는 지구 규모의 과제에 도전하는 수단으로 대화의 힘을 주장하고, 평화·문화·교육을 추진하는 국제기관을 설립한 이케다 선생님의 공적을 기리는 기념판 설치를 정식으로 채택해, 에도아르도 키오소네 동양미술관 부지에 설치했다.
기념판에는 이케다 선생님이 니치렌불법의 법리를 기반으로 평화와 개인의 임파워먼트(내발적인 힘의 개화)를 지구 규모로 넓힌 공적이 적혀 있고, 소설 ‘신·인간혁명’ 제1권의 첫 구절이 새겨져 있다.(사진 세이쿄신문)
이 미술관은 제노바 시내 중심부에 있는 공원에 있으며, 19세기 말에 일본을 방문한 이탈리아 판화가 에도아르도 키오소네가 수집한 일본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다.
기념행사에는 이탈리아창가학회의 스텔리 리구리아제2주 남자부장과 피아지오 부女미래부장이 참석해 선생님의 생애와 전 세계에 확대된 창가의 연대를 소개했다.
또 프란체스카 코르소 제노바시의회 의원이 이케다 선생님은 평화를 위한 행동을 끝까지 관철한 모범적인 존재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베네데토 페셰 마이네리 제노바시 청년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스테파니아 코소 제1행정구의회 의원은 이케다 선생님이 사람들의 인생에 셀 수 없이 많은 가치를 남긴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종교사와 종교 간 대화 전문가인 엘리사베타 콜라그로시 제노바대학교 교수가 평화를 구축하려면 내면의 변혁이 불가결하다고 강조하고, 선생님이 제시한 주위에 희망을 가져오는 대화의 길을 함께 걸어가자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알베르토 아프레아 이탈리아창가학회 회장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