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은 평화운동가, 불교철학자, 교육자, 작가 그리고 시인으로 대화를 통한 평화 증진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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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Story of Ikeda Daisaku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생애

뉴스

中 다롄大 ‘이케다 다이사쿠 연구센터’ 오픈 2024. 09. 03

‘평화의 바통’ 이어받아 미래로 연결

중국 다롄대학교 ‘이케다 다이사쿠 연구센터’가 지난달 3일, 다롄대학교에서 개소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왕진량 당위원 서기와 샤양 다롄대학교 부총장, 아키야 소카대학교 부이사장을 단장으로 한 소카대학교 학생 대표 중국방문단 150명이 참석했다.

Launch of the Dalian Association for Research on Daisaku Ikeda’s Philosophy
이케다 다이사쿠 연구 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연구자와 학생들
(사진 세이쿄신문)

중국을 대표하는 국제도시 다롄에 설립한 다롄대학교는 세계 19개국·지역에서 140개가 넘는 대학·연구기관과 교류를 맺었다. 2008년 12월에는 중일 우호를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이케다 다이사쿠 연구센터’는 다롄에서 이케다 사상을 연구하는 여섯 번째 거점이다.

개소식에서는 왕진량 당위원 서기가 1974년 이케다 선생님의 첫 중국 방문과 저우언라이 총리 회견 50주년의 의의를 언급하고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을 이어받아 두 국민의 상호이해와 우호 촉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키야 소카대학교 부이사장은 소카대 창립자에게 이어받은 ‘평화의 바통’을 미래로 연결해 두 대학의 교류와 발전을 목표로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빈으로 참석한 장샤오강 창춘사범대학교 이케다문화연구소 소장이 인사했다.

왕샤오쥔 다롄대학교 이케다 다이사쿠 연구센터 소장은 다롄과 전 세계에 있는 이케다 사상 연구자나 연구소와 학술 교류를 강화해 이케다 선생님이 진력한 중일 우호를 계승하고 젊은 세대의 교육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개소식을 마친 뒤, 두 대학 학생들은 간담과 교류를 하며 친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