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은 평화운동가, 불교철학자, 교육자, 작가 그리고 시인으로 대화를 통한 평화 증진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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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Story of Ikeda Daisaku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생애

뉴스

파라과이 이베로아메리카大 이케다 선생님 ‘명예박사’ 학위 2023. 12. 13

“박사의 생애는 인류의 길을 비추는 빛”

남미 파라과이에 있는 이베로아메리카대학교가 지난 12월 13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대학교 본부동에서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이 오랜 기간에 걸쳐 교육과 ‘평화를 향한 문화’에 기여한 공적을 상찬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이베로아메리카대학교의 로메로 총장과 벨라스케스 대학원 교무부장이 참석했다.


남미 파라과이에 있는 이베로아메리카대학교가 지난 12월 13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대학교 본부동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오랜 기간에 걸쳐 교육과 ‘평화를 향한 문화’에 기여한 공적을 상찬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사니 로메로 총장(왼쪽 세번째)이 이케다 히로마사 소카대 최고 고문에게 대리수여했다.

이베로아메리카대학교는 학생 약 3500명이 재학 중이며, 4개 학부와 6개 학과 그리고 대학원과 통신교육 코스 등이 있다.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새로운 사고’를 모토로 사회변혁과 발전을 이끄는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로메로 총장은 30여 년 전, 이케다 선생님과 SGI를 알게 됐다. 1993년에 이케다 선생님이 파라과이를 방문할 때, 로메로 총장은 당시 파라과이 교육부 장관의 보좌관으로 근무했다.

2003년에는 이베로아메리카대학교의 캠퍼스에서 ‘간디·킹·이케다’전을 개최하고, 그 뒤로도 이케다 선생님과 SGI에 관한 전시를 열었다.

로메로 총장은 이케다 선생님의 저서를 숙독하고, 선생님의 사상과 철학이 인간교육을 목표로 하는 이베로아메리카대학교의 사명과 합치한다고 강하게 확신해, 지난해 3월에 대학원 교무부 및 대학본부사무국 학술자문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
 


소카대학 중남미 유학생들이 본부동에서  이베로아메리카대학 대표단을 환영하고 있다. 

수여식은 파라과이 국가로 시작해, 벨라스케스 대학원 교무부장이 결의서를 소개하고, 로메로 총장이 수여사를 낭독했다. 그리고 이케다 히로마사 소카대학교 최고 고문에게 명예박사 학위기, 로브, 기념메달 등을 전달했다.

이케다 히로마사 최고 고문은 답사에서 이베로아메리카대학교의 연원과 소카대학교의 개교연도가 1971년인 사실을 언급하며, 두 대학 모두 창립자와 함께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건학의 고투를 이겨내고 위대한 비약의 역사를 새겼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케다 선생님이 소카대학교 제3회 입학식에서 ‘앞으로 최대 사업은 교육’이라고 강조하고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후계의 청년에게 미래를 의탁한 역사를 되짚었다. 청년육성에 몸과 마음을 바치고, 앵매도리(櫻梅桃李)의 인재들과 함께 목숨이 다할 때까지 끝까지 달려온 95년의 인생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전 세계에 분단의 어둠이 깊을수록 교육을 통한 인간존경, 생명존엄의 연대로 만들어진 빛이 더욱더 빛난다고 강조했다. ‘교육의 승리’ 즉 ‘평화의 승리’를 향해 다 함께 보은과 후계의 날개를 펼쳐 비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로메로 총장에게 ‘소카대학교 최고영예상’ ‘창가우의 증서’가 수여됐다.